2022.11.11 정기호 선생님의 아틀리에를 다녀왔다. 오늘이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.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쌓아 올라간 그 수 많은 그림, 조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끝없는 삶의 서사가 아직도 여운으로 남는다. 이 여운을… Read More »2022.11.11
2022.11.11 정기호 선생님의 아틀리에를 다녀왔다. 오늘이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.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쌓아 올라간 그 수 많은 그림, 조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끝없는 삶의 서사가 아직도 여운으로 남는다. 이 여운을… Read More »2022.11.11